
2025학년도 수능에서 만점자를 배출한 단대부고 출신 재수생 김OO씨가 표준점수 424점으로 수석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올해 수능 만점자는 총 11명으로 모두 자연계열에서 나왔으며, 그 중 김씨는 선택과목 조합에서 표점 최고점을 기록하며 자연계 수석을 확정지었습니다. 이번 결과는 과탐 선택과목의 중요성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올해 사탐 과목이 이례적으로 높은 표점을 기록하면서 인문계 수석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자연계 만점자 표점 수석: 단대부고 재수생 김OO씨김OO씨는 올해 수능에서 국어(139점), 수학(140점), 과탐(145점)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총 표점 424점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과탐 선택과목으로 화학Ⅱ(73점)와 지구과학Ⅰ(72점)을 선..
디노라교육
2024. 12. 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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